체스트 001

다양한 용도의 아담한 서랍장

애프터문 체스트 001

아담한 크기에 구석구석 디테일을 담고 있은

3단 서랍장입니다.

붓으로 그은듯 얇게 테두리를 깎고

틈 하나 보이지 않게 짜맞추어

훌륭한 수제가구의 미덕이 가득합니다.

서랍은 깊고 넓습니다.

큰 서랍 가득 채워도 매끈하게 열리도록

최고급 서랍 레일을 사용해요.

서랍을 닫으면  하나의 면처럼 

매끈하고 단정한 모습.

서랍장은  대표적인 침실가구입니다.

많은 가구를 놓을 수 없으나

단정함이 요구되는 침실에는

아름답고 수납력 좋은 서랍장이 필요하니까요.

WITH  베드 003

WITH  베드 001

서랍장은 거실, 주방에 놓여도 좋습니다.

생활 시간이 많은 공간에는

드러나지 않게 담아둘 잡동사니가 많거든요.

커다란 가구가 많은 공간,

서랍장은 크게 눈에 띄지 않은채

조용히 많은 것을 담습니다.

WITH

로테이블 002

TV스탠드 001

WITH 

테이블 007

벤치 500

WITH

테이블 009

체어 004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쉬며

함께 나이들어가는 묵묵한 존재.

오래도록 당신이 아낀 가구는

철없던 신혼 시절,

어설픈 어린 부모의 시간,

묵묵하게 가족을 지키며 지낸

당신의 긴 시간을 담습니다.

WITH  베드 003

+

사진 중 다리 가운데가 얇은 것은 구모델이며,

현재는 아래처럼 다리가 이어지게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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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사용한 제품

체스트 001, 참나무

가구의 크기

740 x 400 x 720h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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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문 가구는 스탭 동행하에 자체배송하며, 오드우드 제품은 택배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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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및 환불 안내

제품은 주문 후 제작되므로 원칙적으로 반품이 불가합니다.

애프터문은 옹이나 갈라진 흔적도 나무의 일부로 여기고 소중히 다룹니다.

내구성에 영향 없는 자연의 흔적들은 무리해서 제거하지 않아요.

나무라는 소재는 어떤 경우에도 같은 무늬와 같은 색이 없기에,

결 모양이나 색 차이, 옹이의 유무는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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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독점로 130

신청방법 : 이메일 문의 moon@after-moon.com

반품 비용 : 왕복배송비 250,000원

A/S

나무는 계절에 따라 부피가 미세하게 변하기에 특정 계절에는 휘어지거나 유격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저절로 복원됩니다.

배송 1년 이내에 수리를 요하는 상황이 생긴 경우 무상으로 A/S 합니다.

가구에 유리판을 얹어 사용할 경우 변형 우려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애프터문은 유리판을 얹지 않기를 권하오며,

유리판 사용으로 인한 변형은 1년 이내라도 유상 A/S에 해당됩니다.

이사 중 파손, 자가 및 타업체의 수리로 인한 손상은 1년 이내라도 유상 A/S에 해당됩니다.

이런 손상은 복원 불가능할 수 있으니 꼭 애프터문으로 먼저 연락주세요.